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덜어준다. ‘경영안정 바우처’ 최대 25만 원 지원

‘경영안정 바우처’ 최대 25만 원 지원
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가 ‘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’ 지원에 나섰다.
이번 바우처는 현금 지급이 아닌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제공돼, 매달 반복되는 고정비 부담을 직접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.
■ 경영안정 바우처란?
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제도로, 카드 포인트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된다. 전기요금이나 보험료 등 지정된 고정비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.
■ 지원 금액과 사용 기간
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이다.
바우처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,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환수될 수 있다.
■ 지원 대상
다음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.
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
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
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
1인 1사업체 신청 가능
※ 일부 업종은 제외될 수 있다.
■ 사용 가능한 항목
바우처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 항목에만 사용할 수 있다.
사용 가능
전기·가스·수도요금
4대 보험료
차량 연료비
전통시장 화재공제료
사용 불가
휴대폰·인터넷 등 통신비
■ 신청 방법
신청은 2026년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.
소상공인 전용 사이트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, 본인 명의 카드를 선택하면 바우처가 자동으로 충전된다.
전문가들은 “고정비를 직접 줄여주는 방식이어서 소상공인의 체감 효과가 클 것”이라며 “사용 기한과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아래 링크로 신청하세요.
